jest설정

업무를 보면서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코드를 조금 더 개선시키고 앞으로의 작업을 편하게 가져가기 위해서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까? 하는 생각을 하다가 테스트 코드 셋팅을 해보자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. 현재 진행 중인 코드에서는 할 수 없기 때문에 비슷한 환경을 조성한 테스트 코드를 가지고 시험 삼아서 테스트 개발환경을 조성하려고 시도했다. 웬걸? 삽질을 이틀 사흘 동안 하고 끝냈다. 하지만 여전히 미궁에 빠져있고 이걸 다시 재연해낼 수 있을까? 하는 의문이 강하게 들어서 다급하게 이곳에 남겨보려고 한다. 맨날 듣기만하고 여기저기 구글링 하다가 보기만 했지. 정작 써본 적은 없는 테스트 코드. 여러 블로그를 참고해서 진행을 했었는데, 뭐하나 제대로 이해하는 게 없으니 코드는 완전 짬뽕이 되고 tes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