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👩🏻‍💻 Today I Learned 📚 💜 TODAY 무한 스크롤 구현하면서 오류를 만났다. 나중엔 멘토님을 붙잡고 40분가량있었는데 결과는 오타로 인한 오류였다 😐 무한 스크롤인데, 스크롤을 하면 초반에 불러지는 값의 길이만큼 똑같은게 반복적으로 로딩이 되었다. 무한 렌더링이 되는 줄 알고 데이터베이스 어쩔? 이랬는데 그건 아니였다. 무한 스크롤 컴포넌트에 넣겨주는 props값 중에 리듀서 함수에서 넘어오는 값 중에 오타가 있어서 로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다. 오늘 알게 된 console.log()의 힘. 멘토님과 하나 하나씩 다 찍어보고 값이 제대로 안 들어온게 있어서 그거부터 고쳐보자 싶어서 고치러 갔다가 발견한 오타. 그리고 해결된 오류. …그리고 밀려오는 민망함. 저 오류 때문에 2..

💜 TODAY 오늘 하루 동안 firebase를 이용해서 게시물을 올리는 걸 다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, 파이어베이스와 연동해서 로그인/회원가입 기능 구현이 어려웠다. 데이터베이스에 글을 올리고 아미지까지 올리는데 점점 흐린 눈이 되어서 강의를 보게 되는 것 같았다. 이렇게 강의를 보면서 프로젝트를 해나가면 되는건가 이게 머리에 남나? 이런 의심이 또 들기 시작했다. 그런데 확실히 코드를 적어두고 구현시켜보고 다시 그 코드를 한번 더 보면 확실히 기능 구현의 흐름을 잘 볼 수 있는 것 같기도 하다. 이제 알 것 같으면서도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지는 느낌. 그와 동시에 작은 기능들이 하나,둘 구현되는게 눈에 보이니 뿌듯함과 동시에 재미까지 있으니 멈추지 못하고 계속하는 것 같다. 오늘 굉장히 시간을 ..

👩🏻‍💻 Today I Learned 📚 💜 TODAY 리액트 입문주가 모두 끝나고 심화주차가 시작되었다. 개인 과제로 부여받은게 순한맛, 매운맛이 있는데 순한맛도 순한맛이 아니였다. ㅎ 순한맛으로 부여받은 과제는 약간, 채팅 기능이 빠진 트위터같은 느낌 😵 도전정신이 확! 일어나면서눈이 핑글핑글 도는 느낌을 받았다. 로그인 페이지 회원가입 페이지 메인 페이지 로그인 기능 구현 파이어베이스 회원가입 연결 를 끝낸 상황인데, 사실 컴퍼넌트를 쪼개서 구현하는 것만 해봤지 element까지 쪼개서 구현해보는 건 처음이라서 정말 신세계이면서도 모바일, 태블릿같은건 사이즈를 어떻게 조절하지? 라는 생각이 들었다. 좀 더 기능 구현이 이루어지만 디테일하게 view를 다듬을 계획이다. 💜 TOMORROW 로그인 유지..

👩🏻‍💻 Today I Learned 📚 ⭐ TDZ? TDZ(Temporal Dead Zone) 란, 한글로 직역하자면 일시적인 사각지대란 뜻. →스코프의 시작 지점부터 초기화 시작 지점까지의 구간을 TDZ(Temporal Dead Zone) 라고합니다. ⭐ 변수 생성 과정 선언 단계(Declaration phase) : 변수를 실행 컨텍스트의 변수 객체에 등록하는 단계를 의미합니다. 이 변수 객체는 스코프가 참조하는 대상이 됩니다. 초기화 단계(Initialization phase) : 실행 컨텍스트에 존재 하는 변수 객체에 선언 단계의 변수를 위한 메모리를 만드는 단계 입니다. 이 단계에서 할당된 메모리에는 undefined로 초기화 됩니다. 할당 단계(Assignment phase) : 사용자가 u..

👩🏻‍💻 Today I Learned 📚 ✨ Redux – Middleware vs Context API 미들웨어 Redux 에는 미들웨어(Middleware)라는 개념이 존재합니다. 리덕스로 상태 관리를 할 때에는 우리가 [userReducer] 를 사용해볼 때 접했던 개념인 reducer 함수를 사용합니다. 리덕스의 미들웨어를 사용하면 액션 객체가 리듀서에서 처리되기 전에 우리가 원하는 작업들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자면.. -특정 조건에 따라 액션이 무시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. -액션을 콘솔에 출력하거나, 서버쪽에 로깅을 할 수 있습니다. -액션이 디스패치 됐을 때 이를 수정해서 리듀서에게 전달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. -특정 액션이 발생했을 때 이에 기반하여 다른 액션이 발생되도록 할 수 ..

본 포스팅은 지난 11월에 작성되었습니다 ⭐ 웹 스크래핑 팀 프로젝트로 서로 해야할 것 들을 나누면서 어쩐지 나도 모르게 메인 페이지와 상세페이지에 걸친 웹 스크래핑 작업을 하게되었다. 다들 해보고 싶은게 있다고 해서 도맡아하게 된 것인다. 그 동안 혼자 독학으로 해보지 못 한 것이여서 조금 둑흔둑흔했다 웹 스크래핑(web scraping)이란? 웹 사이트 상에서 원하는 부분에 위치한 정보를 컴퓨터로 하여금 자동으로 추출하여 수집하는 기술을 이야기한다. 그리고 이 용어와 유사한 느낌으로 쓰이는 단어가 웹 크롤링이다. 혼용해서 쓰고 있지만. 웹 크롤링(web crawling) 은 자동화 봇(bot)인 웹 클로러가 정해진 규칙에 따라 여러 개의 웹 페이지를 브라우징하는 것을 의미한다. 내가 한 것은 웹 스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