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spresso : The Economist 로 영어공부하기

• 직장에서 영어를 쓰게 되는 일이 발생했다. 
• 잊어가던 영어의 씨앗을 다시 살려야했다. 
• 일상생활에 쓰던 캐주얼한 영어보다는 정제되어있는 문장과 단어를 접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했다. 
• 한참을 자료를 찾다가 너무 무겁지 않고 가볍게 읽을 수 있고, 오디오 자료까지 있는 자료를 찾았다!
• The Economist 잡지에서 제공하는 espresso
• 에스프레소 단어말 그대로 economist 잡지를 축약해서 데일리하게 몇 가지 뉴스를 짧게 제공해준다
• 뉴스라서 일단 단어가 어렵긴하지만 본문 자체가 짧고 한 뉴스 구성이 긴 문장 4-5개 밖에 안된다 
• 오디오까지 제공하기때문에 팟캐스트로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다 
• 한 달 구독료를 내야하는데 약 1.2만원 정도 한다.
• 위클리로 받는 더 이코노미스트보다 저렴하고 데일리 뉴스를 제공받는다. 

 

 

 

22.10.23 Sun

1. Espresso The Economist

• 다양한 공부 방법이 있겠지만 꾸준하는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. 
• 언어란 절대 단기간에 쑥! 오를 수 없다고 생각한다. 
• 쑥! 오를 수 있긴한데 이 때 조건이 필요하다. 본인이 하얀 도화지와 같은 상태라면 방대한 인풋을 넣는다면 분명 단기간에 쑤욱 오를테지만 이미 어느정도 영어에 대한 것들을 아는 것이 있다면 그 단계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꾸준함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 
• 오디오 자료를 들으면서 그날치 기사들을 읽어내려가고 모르겠는 단어나 공부하고 싶은 문장 구조가 있다면 따로 메모해둔다. 
• 계속해서 들으면서 읽는다. 단어단어 하나에 집착하지 않고 문장구조를 파악하는 것에 집중하며 읽어간다. 
• 기사를 요약할까싶기도한데 이미 많이 축약된 기사라 ...
• 기사에 대한 나의 코멘트를 남기는 걸로 대신할까한다.
  
  
  

혹시 더 좋은 공부방법이나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면 공유부탁드려요. 저는 아직 이정도뿐이랍니다. 

 

 

 

 

2. Random Quiz

• 랜덤 퀴즈로 영작하기

 

Favorite City? 

If i have to pick one city. It must be Porto in Portugal. I had been to several cities in Europe. someone asked me recommendation traveling city. Porto is my answer. I've stayed there for 3 days. my first impression about the city was Romantic city. I walked by the bridge and the river-side and had a bottle of wine with a Fado performance. All of those things are great and at the same time made me feel lonely and needed someone to be with me. Even i feel lonely but, not sad. just a great moment having that kinda feeling of staring a river. And i still remember that moment and feeling, that's why i can't forget that city.